애경산업, 희망꾸러미 6,800세트 취약계층에 전달
애경산업은 서울시 등과 함께 생필품 희망꾸러미 6,800세트를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사랑과 존경의 2026 희망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행사는 5일 오후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서울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열렸다. 희망꾸러미는 생활용품과 화장품 등 생필품 26종으로 꾸려졌으며, 31억원 상당 규모다. 꾸러미 제작에는 애경산업 임직원 180여명이 직접 참여했다.
제작된 세트는 서울잇다푸드뱅크센터로 전달된 뒤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소외계층 등 6,800세대에 배분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박진우 애경산업 경영지원부문장, 박찬구 서울시 정무부시장, 조남범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신혜영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희망꾸러미 나눔 행사는 2012년 시작해 15년째를 맞았다. 회사 측은 기업명이자 기업이념인 사랑(愛)과 존경(敬)을 실천하는 취지로 행사를 이어 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를 포함해 2012년부터 서울시 저소득 취약계층에 기부한 물품은 누적 650억원 상당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COSPOINT™ 집계에 따르면 애경산업은 9월 1일부터 11월 5일까지 기능성화장품 5건(9월 3건, 10월 1건, 11월 1건)을 보고·심사받았다. 10월 27일 이후로는 '리큐 모락셀라' 상표 1건이 출원공고됐다. 박진우 부문장은 "15년째 이어온 희망꾸러미 나눔이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애경산업은 나눔의 가치를 확산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LG생활건강, 피지오겔 연말 한정판 4종…일러스트 작가 협업
디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2030 회계연도 목표 발표
아모레퍼시픽 에이피 뷰티, PDRN 담은 크림 미스트 출시
애경산업 시그닉, 키키 지유 전속 모델 발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