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재단, 도쿄·오사카서 K-뷰티 메이크업 클래스
아모레퍼시픽재단은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찾아가는 K-뷰티 메이크업 클래스'를 열고, 도쿄에서 체험형 전시 '뷰티과학자의 집 展'을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메이크업 클래스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이 후원하는 '투어링 케이아츠(Touring K-Arts)'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도쿄 행사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주일한국문화원에서, 오사카 행사는 3일부터 4일까지 주오사카한국문화원에서 진행됐다.
클래스에는 한국의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참여해 메이크업 기법과 최신 K-뷰티 트렌드를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시연을 관람한 뒤 직접 실습하며 자신에게 어울리는 메이크업 방법을 익혔다.
전시는 재단이 주일한국문화원과 협력해 10월 31일부터 12일까지 도쿄 주일한국문화원에서 연다. 재단 측은 이번 전시가 한국의 역사와 문화적 감각을 바탕으로 발전해 온 K-뷰티를 과학과 연구의 관점에서 다룬다고 설명했다. 관람객은 전시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 특별 세미나를 통해 한국적 원료의 연구개발(R&D)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재단은 지난 3년간 세종학당재단과 협력해 K-뷰티 메이크업 클래스를 운영해 왔으며, 전 세계 누적 참여 인원은 7,920명이라고 전했다. 2025년에는 주프랑스한국문화원에서 전시 '물의 자리, 돌, 풀, 바람'을 선보였다.
한편 COSPOINT™ 집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9월 1일부터 11월 5일까지 기능성화장품 54건(9월 10건, 10월 39건, 11월 5건)을 보고·심사받았다. 특허는 10월 19일부터 11월 4일까지 '화장료를 펴 바르는 어플리케이터' 등 3건이 등록됐고, 10월 14일 이후 7건이 출원 공개됐다. 상표는 같은 등록 집계 기간에 'RPF' 1건이 등록됐으며, 10월 27일 이후 'LIPO3EX' 등 5건이 출원공고됐다.
재단은 앞으로도 해외 현지 기관과 협력해 문화 교류를 이어가며 K-뷰티에 담긴 문화적 가치를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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